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앨리스의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앨리스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잇츠마이 핏(It’s My Fit), 비비안의 새 얼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멤버들이 스포티한 탱크탑으로 포인트를 주며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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