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잇츠 마이 핏"

입력 2023.03.15 09:17수정 2023.03.15 09:17
앨리스,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잇츠 마이 핏"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앨리스의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앨리스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잇츠마이 핏(It’s My Fit), 비비안의 새 얼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멤버들이 스포티한 탱크탑으로 포인트를 주며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