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엄마의 개인생활'→'미도로빅'으로…美친 텐션 녹화장 접수

입력 2023.03.14 15:02수정 2023.03.14 15:02
이미도 '엄마의 개인생활'→'미도로빅'으로…美친 텐션 녹화장 접수
[서울=뉴시스] 2023.03.1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배우 이미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 콘텐츠를 선보인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연자, 이미도, 신기루, 박세미가 출연하는 '텐션 폼 미쳤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4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이미도는 예능에서 유세윤 라인을 타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유세윤과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미도는 SNS에서 관심을 모았던 콘텐츠 '엄마의 개인생활'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아이 영상을 올릴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혜수도 댓글까지 남기며 좋아했다"라고 당시의 반응을 전한다. 또한 이미도는 6살 아들 '감자왕자'의 근황을 공개하며 "요즘 아들 얼굴에서 '이 배우' 얼굴이 보인다"라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이미도는 새 콘텐츠 '미도로빅'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함께 '미도로빅'을 직접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미도는 엄마로부터 끼수저를 물려받았다고 고백한다. 결혼식 당시 피로연장을 뒤흔든 엄마의 하이 텐션 에피소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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