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복면가왕'에 가수 나미의 아들 최정철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우승 트로피가 2연승에 성공했다.
내 탄생석은 가왕석과 빙글빙글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투표 결과 빙글빙글이 가왕전에 진출했다. 내 탄생석은 가왕석은 가수 겸 배우 조이현으로, 그룹 파이브돌스와 다이아로 활동한 뒤 지금은 아이돌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방과 후 설렘'을 통해 데뷔한 클라씨 소속사의 대표이다.
우승 트로피가 2연승으로 가왕석 수성에 성공했다. 18 대 81로 압도적인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