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저녁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정윤진의 동거일상이 공개됐다.
김장년은 "나는 화가 안날까? 나 같으면 이렇게 이야기했어"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윤진도 "왜 자꾸 가르치려고 하냐. 너무 짜증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회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을 보여 '동거관찰단' 한혜진·이용진·아이키·이수혁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이 어쩌다 상처를 주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