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5시 방송하는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히밥이 멤버들과 함께 천안을 방문해 맛집 탐방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먹방 추격전에서 현주엽, 한해와 팀을 이루게 된 히밥은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멤버들과 상의한 후 왕특대 간장게장 집으로 향한다.
간장게장집을 가게 된 팀은 식사 주문 3, 5, 7 법칙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해 3인분, 현주엽 5인분, 히밥 7인분의 법칙으로 총 15인분의 왕특대 간장게장이 준비된다.
게장을 깨끗이 비운 히밥은 "너무 행복하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한다.
두 번째 식사 장소로 생면 파스타집으로 한해, 히밥, 현주엽이 자리를 이동한다. 이곳에서 히밥은 음식을 맛보는 것과 동시에 추가 메뉴를 주문하며 끊임없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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