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획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오늘은 데이트권"이라는 공지와 함께 데이트권 3종 세트를 솔로남녀 앞에 주어진다. 이어 "이 그림의 주인공을 맞혀주시는 겁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거대한 캔버스가 등장한다.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 역시 "뭐야, 뭐야, 뭐야"라고 경악하고, 송해나는 "이거 너무 재밌다"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또 하나의 미션 '100m 가장 천천히 달리기'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광수냐, 영식이냐, 영호냐"라고 세 남자의 대결 구도를 짚어낸다. 과연 데이트권 3종 세트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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