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라인, 건강검진 문진표 작성 중에도 쉬지 않는 '입'

입력 2023.03.10 04:00수정 2023.03.10 04:00
팜유라인, 건강검진 문진표 작성 중에도 쉬지 않는 '입'
[서울=뉴시스] 2023.03.09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건강검진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다. 전현무는 "우리 팜유는 소화 기관을 잘 체크해야 한다"며 건강검진 문진표 작성을 위해 모였다고 이유를 밝힌다.

몸무게 변화를 적는 문진표를 작성하며 스무 살 시절의 몸무게를 회상한다. 이장우는 "스무살 때 68㎏였다"고 고백하지만 박나래의 의심을 산다.
이와 함께 식스팩을 자랑한 전현무, 40㎏대 박나래의 모습이 소환돼 놀라움을 안긴다.

검강검진 문진표 작성 중에도 박나래의 간식 가방을 쓸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간식 가방엔 김부터 스리라차 소스, 봉지라면, 게살, 현미밥 등 간식의 범위를 뛰어넘는 것들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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