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피크타임' 13시 팀 멤버인 BAE173의 제이민과 도하가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제이민과 도하는 랩 C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는 2라운드 '연합 매치' 랩 유닛이 공개됐다. 방송 전 공개된 선공개 영상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랩 C팀은 (여자)아이들의 '마이 백'(MY BAG)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제이민과 도하는 화려한 무대 매너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무대를 본 이기광은 제이민을 향해 "완전 프로같다"라며 "본인 곡처럼 여유롭게 소화했다"라고 극찬을 남기기도 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피크타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