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파격 비키니 자태…탄탄 몸매 자랑

입력 2023.03.09 08:12수정 2023.03.09 08:1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은 뒤태 눈바디 영상 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비키니 차림으로 폴댄스를 하고 있다.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미나는 탄탄한 몸매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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