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가 된 지민이 액세서리들을 착용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주얼리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설렘도 함께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민은 오는 24일 공식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