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브아걸 17주년 자축…"미료야 앞으로 둘이 사진 많이 찍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제아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제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 17주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제아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인 나르샤, 가인, 미료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일상 속에서 멤버들과 찍은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제아는 "미료야 앞으로는 둘이 사진 많이 찍자, 너랑 찍은 게 없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06년 3월2일 데뷔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