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연봉 30억 소문에 입 열었다…"한달간 홈쇼핑 108개 출연도"

입력 2023.02.27 23:03수정 2023.02.27 23:03
염경환, 연봉 30억 소문에 입 열었다…"한달간 홈쇼핑 108개 출연도"
SBS '동상이몽2'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염경환이 연봉 30억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겸 방송인 염경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인과 함께 지낸다는 염경환은 홈쇼핑 채널이 나오자 갑자기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저는 따로 교재가 없지 않냐. 홈쇼핑 채널이 저한테는 방송 교재와 같다"라면서 "멘트 좋은 게 있으면 내 걸로 만든다. 그게 저한테는 공부"라고 밝혔다.

염경환은 "제가 볼 때 이건 기록인 것 같다"라더니 "한 달간 방송을 108개 한 적 있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스케줄이 가득찬 달력도 공개돼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오늘 하루도 6개 일정이 있다"라며 "방송사마다 위치가 다르니까 스케줄 잡을 때 영등포, 상암, 천호, 분당 이런 식으로 동선을 짜서 간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1년에 30억 번다 이런 소문이 있더라, 사실이냐"라는 질문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염경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절친 김구라가 "그 정도로 열심히 한단 얘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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