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효춘, 조영남에 "우린 절대로 안 어울려" 철벽

입력 2023.02.26 22:23수정 2023.02.26 22:23
'미우새' 이효춘, 조영남에 "우린 절대로 안 어울려" 철벽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효춘이 조영남을 가수로서만 좋아한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조영남이 배우 이효춘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조영남은 이효춘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기타 치는 남자 너무 멋있다"는 이효춘의 말에 조영남은 더 몰입해서 기타를 쳤다. 그러나 백일섭이 노래에 끼어들었다. 조영남은 "시끄러워"라고 하고 노래를 완창 했다. 이효춘은 "조영남은 노래할 때가 제일 멋있다"고 했다. 조영남은 "내가 여자 앞에서 직접 노래하는 것도 70년 만에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조영남에게 20대에 이효춘을 좋아한 게 맞느냐고 물었다. 이효춘은 "모르지. 나는 좋아했다"고 말했다. 대학생 때 가수 조영남을 좋아했다는 말이었다.
조영남의 '딜라일라'를 듣고 충격을 받아 너무 좋아했다고 한다. 이상민은 만일 20대로 돌아가서 조영남이 이효춘에게 돌아간다면 이효춘은 받아줄 거냐고 물었다. 이효춘은 고개를 흔들며 단호하게 "절대로 안 어울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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