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김수찬이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26일 김수찬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김수찬은 과거 교통사고로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바. 이에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을 해왔다.
대체 복무를 모두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김수찬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 TV조선(TV CHOSUN)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