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최강야구'가 2023시즌 첫 번째 경기 직관 티켓을 오픈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오는 3월6일 오후 2시부터 직관 경기 티켓을 오픈한다.
'최강야구' 2023시즌 첫 번째 직관 경기는 3월19일 진행된다. 2023년 첫 경기 상대 팀은 프로야구 열 번째 심장인 KT 위즈 구단으로,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베어스 구단과 보여줬던 명승부가 다시 한번 재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경기 위즈 전에서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트라이아웃을 통해 모집한 신규 선수들의 합류도 예고됐다. 제작진은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최강야구 2023'은 오는 4월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