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홍수현이 구릿빛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크롭트 톱을 입은 채 복근을 노출했다. 굵직하게 갈라진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
이를 본 연예인 동료들은 댓글로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는 43세인 홍수현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빨간풍선'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