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40대에도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19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40대에도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전지현은 19일 '버버리 A/W 2023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긴 생머리에 오버 사이즈 트렌치코트와 블랙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빈티지 체크 부클레 미니 롤라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전지현은 시종일관 세찬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려 헝클어졌지만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전지현은 친절한 손 인사와 함께 달콤한 하트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지리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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