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하영이 태국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김하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곳이 진짜 천국"이라며 "일하러 말고 놀러 외국 나온 건 거의 15년 만인 듯, 동양인은 온리 우리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태국 카오락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 영화 '스위치'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