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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희, 브라톱 입고 뽐낸 11자 복근 '탄탄'
입력 2023.01.19 07:52
수정 2023.01.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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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기는 정말 뜨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 상의와 바지, 재킷을 입은 채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아래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현재 발리에서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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