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나쁜..." 비비 머리채 잡은 효린, 무슨 일?

입력 2022.11.30 10:39수정 2022.11.30 15:50
"아주 그냥 나쁜..." 비비 머리채 잡은 효린, 무슨 일?
효린 비비


"아주 그냥 나쁜..." 비비 머리채 잡은 효린, 무슨 일?
효린 비비


"아주 그냥 나쁜..." 비비 머리채 잡은 효린, 무슨 일?
효린 비비


"아주 그냥 나쁜..." 비비 머리채 잡은 효린, 무슨 일?
효린 비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요 선후배 효린과 비비가 유쾌한 인증샷을 남겼다.

효린과 비비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이날 일본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공동 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비비의 곡 '나쁜X'의 가사인 '아주 그냥 나쁜X'이라는 글과 함께 "귀여워 비비"라며 후배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비비 역시 "인생 디바 효린선뱀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밀착해 찍은 사진들을 공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아이처럼 웃는 모습, 서로를 향해 격렬한 몸짓을 보이는 등 다양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22 마마 어워즈'에서 함께 무대를 꾸미며 다양한 감정신을 소화해 큰 받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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