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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배려없는 자세" 남희석 지적에 김구라 "그분하고.."

입력 2022.11.20 09:27  수정 2022.11.20 14:24
"참 배려없는 자세" 남희석 지적에 김구라 "그분하고.."
유튜브 채널 '구라철'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구라가 과거 자신을 공개 지적했던 동료 방송인 남희석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절친노트 AS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과거 다투면서 사이가 멀어졌지만, '구라철'을 통해 화해를 하게 된 최국과 윤성호, 윤형빈과 김영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윤형빈은 김구라에게 "('절친노트'에) 노숙자, 황봉알씨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댓글도 있더라"라고 두 사람과 김구라의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노숙자씨는 얼마 전에 명절 때도 통화했고, 봉알씨는 내가 옛날에 가게 했을 때도 갔었다"라며 "우린 그런 건 없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남희석씨도 나하고 추억이 있지는 않다"라고 과거 자신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비판했던 남희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같은 SBS 출신도 아니다"라며 "남희석씨는 원래 염경환, 지상렬하고 엄청 친하고 나는 그분하고 추억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남희석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인 김구라를 두고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라며 "뭐 자신의 캐릭터(개성)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이후 다른 글에서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디오스타'에 나갔는데 개망신, 쪽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덧붙이면서 김구라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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