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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동료가 뒷광고료를..." 분노

입력 2022.11.19 07:09  수정 2022.11.19 10:15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동료가 뒷광고료를..." 분노
[서울=뉴시스] 한혜연. 2022.11.18. (사진 = 채널A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뒷광고 논란'에 휘말렸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모든 걸 털어놨다.

한혜연은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상담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뒷광고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한혜연에게 "뒷광고 논란 이후 2년 정도 지났다. 이전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 그 사건들을 대중이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물었다.

한혜연은 "당시 (유튜브에서) 제가 산 물건을 모아 보여주는 코너를 진행했다. 그 중에 제가 산 제품이 아닌데 제가 산 것처럼 표기한 게 있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같이 일한 친구가 몰래 돈을 받아 편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료의 광고비 편취와 관련) 소송 중이다. 믿고 일을 맡겼던 친구라 배신감이 컸다. (동료가) 돈을 받은 줄 몰랐다. 법적으로 해결이 되면 사안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사과한 이유에 대해서는 "절 좋아해 주셨던 분들에게 책임을 가져야 하니까 먼저 사과를 드렸던 것"이라고 답했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그의 '내돈내산' 콘텐츠 중 일부가 업체로부터 광고 및 협찬을 받았음에도 광고 콘텐츠임을 표기하지 않은 뒷광고 논란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했었다. 작년 여름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으나 예전만큼 관심을 얻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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