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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언니" 팬심 밝혔더니 크리스탈, 팬 몰래 한 행동 '훈훈'

입력 2022.11.07 15:26  수정 2022.11.07 16:49
"좋아해요 언니" 팬심 밝혔더니 크리스탈, 팬 몰래 한 행동 '훈훈'
배우 정수정ⓒ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의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6일 누리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수정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정수정 미담 투척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글에서 A씨는 한 식당에서 정수정에게 자신의 팬심을 담은 쪽지를 조용히 전했다고 밝혔다. A씨가 정수정에게 보낸 쪽지에는 "입시 준비하고 있는데 나중에 꼭 성공해서 영화 찍고 싶다"라며 "좋아해요 언니, '거미집'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 A씨는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 "직원분이 갑자기 와서 이 테이블 다른 분이 계산하고 갔다고 해서 '네?'라고 했는데 수정 언니가 계산하고 간 거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나 정수정이 산 밥 먹은 거냐"라며 "9만원어치 먹었는데 눈 떠보니 인당 1000원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즉, 정수정이 A씨 일행의 밥값을 몰래 계산했고, 이 결제 후 추가된 금액만 A씨 일행이 계산한 것이다.

이와 관련, 7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사실 확인을 해보니 정수정이 팬의 음식을 계산하고 간 것이 맞다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수정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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