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안84와 우결? 그건 패륜. 최근 연인과 이별"

입력 2022.10.26 16:33수정 2022.10.26 17:27
한혜진 "기안84와 우결? 그건 패륜. 최근 연인과 이별"
모델 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모델 한혜진이 기안84와의 '썸씽'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한혜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문과 진실! 솔직하게 다 말하는 한혜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은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해 Q&A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한혜진은 자신의 연애사에서 최악의 이별에 대해 "상대방이 바람 피우다 걸린 적 있다.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됐고 그래서 헤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식단 관리와 관련해 "식욕이 터질 땐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고른다"며 "삼계탕이나 문어 삼합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기안84와의 '우리 결혼했어요' 어떠신지?"라는 질문에 "왜 이러냐"라고 버럭 화를 낸 뒤 "기안84 콘텐츠 댓글에서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분들이 엄청 많아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를 보면서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내 남동생이 84년생이다. 기안은 그냥 남동생이다. 한 번도 설렌 적 없다. 어떻게 남동생을 보고 설렐 수 있냐. 그건 패륜"이라고 강조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한혜진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멀지 않은) 더 얼마 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특히 전 남자친구를 잊는 방법에 대해 "낮에 몸을 혹사시켜야 한다. 헤어지고 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져야 한다"라고 조언을 남겼다.

그러면서 "잠수 이별은 정말 최악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한 걱정은 불필요하다. 사실 잠수 이별은 환승 이별과 같다. 누군가가 생겨서 떠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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