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깜놀' 고백 "홍현희 위해 모유를 직접..."

입력 2022.10.13 11:24수정 2022.10.13 13:34
제이쓴 '깜놀' 고백 "홍현희 위해 모유를 직접..."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제이쓴이 '제2의 최수종'을 노린다며 아내를 위한 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샘 해밍턴, 제이쓴, 최민환, 조충현이 출연했다.

이날 제이쓴은 '아내를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는 물음에 "제가 모유수유를 주도적으로 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출산하면 가슴이 많이 부풀어 올라서 힘들고 무거워한다. 그래서 모유를 짜줘야 한다"며 "그러지 않으면 젖몸살이 온다. 그래서 양배추 등을 붙여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을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모유 유축도 직접해서 조리원에도 전달해서 아기를 먹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사실 안영미에게 굉장히 고맙다"며 "가슴이 아픈 증상이 울혈인데 울혈을 풀어주신 분이다. 이게 마사지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의 설명해 안영미는 당당하게 다시 한번 자신의 시그니처(대표) 댄스를 선보였고 이에 김구라는 "너가 처음에 그럴 의도로 한 건 아니지 않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그러자 제이쓴은 "앞으로 안영미의 춤을 '모유수유춤' 이라고 바꾸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하면서 "제가 심지어 입덧도 같이 했다. 하지만 아내는 서운해했다. 입덧을 하면 남편이 새벽에 먹고 싶은 것도 사다 주고 그래야 하는데 제가 입덧을 하는 바람에 같이 누워 있었다"라고 밝혀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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