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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서 180달러 횡재한 아이비 "도둑쉐끼가 차 창문을..."

입력 2022.09.22 10:52  수정 2022.09.22 16:14

미국서 180달러 횡재한 아이비 "도둑쉐끼가 차 창문을..."
가수 아이비가 미국에서 차량 강도 피해를 당했다. 출처=아이비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미국 여행 도중 강도를 당했다고 밝혔다.

22일 아이비 개인SNS를 보면 "미국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아이비는 사진과 함께 몇건의 사건을 소개했다.

아이비는 호텔에서 20달러 9장을 주웠다며 뜻밖의 횡재를 했다고 전했다.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주위에 아무도 없었음)"이라며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던 자레드레토 만남(예수님 비슷하이 나랑도 좀 닮은거같네)"라고 남겼다.


이어 "LA첫날 공용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쉐끼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감"이라며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님. 도둑, 홈리스,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림. 우리나라 만세"라는 말을 덧붙였다.

아이비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유리가 모두 깨지고 내부까지 파편이 튀는 등 참혹한 상태라 더욱 충격을 안겨준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4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카이 &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국서 180달러 횡재한 아이비 "도둑쉐끼가 차 창문을..."
아이비SNS 캡처(뉴스1)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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