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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해 소란 피워 신고당한 50대 여성, 이웃에게 보복 협박하다가...

입력 2022.09.21 09:43  수정 2022.09.21 10:06
만취해 소란 피워 신고당한 50대 여성, 이웃에게 보복 협박하다가...
ⓒ News1 신웅수 기자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이웃 주민의 신고로 처벌을 받았다며 이웃을 보복협박한 50대 여성이 검거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께 포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웃 B씨 집에 찾아가 “너 때문에 법원에 갔다 왔다.
죽여버리겠다”며 우산으로 출입문을 부수고 위협한 혐의다.

A씨는 지난 7월 술을 마시다가 소란을 피워 출동한 경찰을 때린 혐의로 재판 중에 있는데, 당시 신고자를 B씨로 추측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달 내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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