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섹시 청순'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현아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텐트 안에서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는데, 여기서는 처음 올린 섹시한 비키니 사진과 다른 청순한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였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