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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남친과 휴가 간 사이 대저택에 도둑... 피해 금액만 무려

입력 2022.08.16 07:11  수정 2022.08.16 10:21
머라이어 캐리 남친과 휴가 간 사이 대저택에 도둑... 피해 금액만 무려
FILE - Mariah Carey performs during a concert celebrating Dubai Expo 2020 One Year to Go in Dubai, United Arab Emirates on Oct. 20, 2019. Carey, Metallica and The Jonas Brothers will headline a free concert in New York’s Central Park to mark the 10th anniversary of the Global Citizen Festival on Sept. 24. (AP Photo/Kamran Jebreili, File) OCT. 20, 2019 FILE PHOTO.

[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휴가를 떠난 사이 그의 대저택에 도둑이 들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머라이어 캐리가 이탈리아 카프리와 햄프턴에 있는 맨션에서 호화롭게 지내는 동안 그의 애틀란타 집이 도둑맞았다"고 전했다. 캐리는 지난 7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도둑이 든 집은 캐리가 지난해 11월 565만달러(약 73억9500만원)를 주고 매입한 저택이다. 9개의 침실과 13개의 욕실이 있고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놀이터 등도 갖춰져 있다.

현지 경찰과 캐리 측은 구체적인 사건 개요와 피해 규모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도둑의 침입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 등이 도난당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히어로(Hero)'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슬하에는 이란성 쌍둥이를 두고 있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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