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운전해 집 도착했는데 번호판이 없어졌어요"

입력 2022.08.11 10:09수정 2022.08.11 11:02
"폭우 속 운전해 집 도착했는데 번호판이 없어졌어요"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의 번호판이 없어진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 8일과 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비 때문에 해프닝이 발생했다"면서 여러 사진과 동영상이 게시됐는데, 그 중 한 명은 "비 뚫고 왔다가 주차하고 뭔가 이상해서 보니 번호판이 없어졌다"면서 어떻게 하냐는 글을 작성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번호판이 떨어진 사진 등을 공유했다.

"폭우 속 운전해 집 도착했는데 번호판이 없어졌어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전 날 내린 많은 비로 서울 도로 곳곳이 침수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에 전날 비로 침수된 차의 번호판이 떨어져있다. 2022.08.09. jhop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침수된 곳을 지나와서 그런가보다", "번호판 떨어진 차들이 도로에 가끔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량 침수 피해가 많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청 관계자는 조선닷컴을 통해 "분실신고를 마친 뒤 신고 접수증을 받아 거주지 구청을 방문해 교체 신청을 해야 한다"면서 "구청에서는 접수증을 보고 번호판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머지 뒷번호판을 회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번호판을 부여받아 변경한다"면서 "바로 처리된다"고 언급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