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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지민, 김준호 만나더니 배려심 많아져"

입력 2022.08.10 13:34  수정 2022.08.10 13:59
김구라 "김지민, 김준호 만나더니 배려심 많아져"
[서울=뉴시스] '김구라의 라떼9' 김구라, 김지민. 2022.08.10.(사진=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김구라의 라떼9'가 휴양지에서 벌어진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짚는다.

1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 15회에서는 '휴양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휴양지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이날 특별 MC로는 김지민이 나선다. MZ손님으로는 시그니처 벨과 지원이 등장한다. 김구라가 벨을 기억하지 못하자 김지민은 "다른 여성 분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해명해 김구라를 배려한다. 김지민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 김구라는 "누군가(김준호)를 사귀니까 배려심이 많아졌네~"라고 화답해 김지민을 웃게 만든다.

이어 김구라는 4위로 꼽힌 '캐나다 휴양지 최악의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기 전 파파라치에 대해 언급한다.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에게 "처음에는 선후배를 가장한 채 만나지 않았냐?"며 비밀 데이트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김구라가 과거 이태원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제보 받았다고 맞받아친다.
김구라는 "숨길 필요 없지 않나?"라고 쿨한 면모를 드러내자 시그니처는 "파파라치에 대해 걱정 없다. 카메라는 언제나 반갑다"고 답한다.

김구라 "김지민, 김준호 만나더니 배려심 많아져"
[서울=뉴시스] '김구라의 라떼9'. 2022.08.10.(사진=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김구라는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만 노린 연쇄 살인마 사건부터, 인도 여행 도중 가짜 뉴스 때문에 집단 폭행을 당한 일가족의 에피소드까지 대거 방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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