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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아이오닉6 구경하려면 대기만 30분?

입력 2022.07.28 15:31  수정 2022.07.28 15:34
기사내용 요약
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내달 20일까지 '아이오닉 6 서울' 전시관 운영
제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 순회 전시 예정

현대차 아이오닉6 구경하려면 대기만 30분?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는 더현대 서울 및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 아이오닉6 전시행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2.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옥승욱 기자 = 현대자동차가 세단형 새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6' 판매를 앞두고 전국에서 실물 공개에 나섰다.

현대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6가 수도권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는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체험형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스트림라이너 디자인·사운드 체험공간에서는 디자인 스토리 관람 및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체험,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청취가 가능하다. 해당 공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1초만에 도달하는 아이오닉 6의 성능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크리스탈 LED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약 2분간의 공연을 통해 아이오닉 6의 특징인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를 테마로 주행 감성을 표현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현대차 아이오닉6 구경하려면 대기만 30분?
[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및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 아이오닉6 전시행사를 시작했다. 더현대 서울 전시장에 대기자가 몰려 30분 이상 대기시간이 걸리고 있다. 2022.7.28 okdol99@newsis.com
일과 휴식을 테마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차량의 기능들을 안내받을 수 있는 도슨트 공간도 있다.

아울러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 체험 공간을 통해 무드램프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조명의 색상을 조합해보고 아이오닉 6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더현대의 전시장에는 아이오닉 6를 관람하려는 이들이 몰려 한때 입장 대기시간이 30분 이상 걸리기도 했다.

현대차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6 판매 시작 시점까지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여러 공간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아이오닉6 구경하려면 대기만 30분?
[서울=뉴시스]현대자동차는 더현대 서울 및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에서 아이오닉6 전시행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2.7.28 photo@newsis.com
제주도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사흘간 함덕해수욕장 중앙 광장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라인업을 전시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구성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의 스트림라이너 실루엣을 기반으로 달성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비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되는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전동화 시대의 한 차원 높은 이동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직접 전국의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이오닉 6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okdol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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