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4일 오전 1시 33분께 광주 광산구 한 중학교 인근 편도 5차선 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 남성 A(33)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인도 위에 설치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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