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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군대 갈 때 기다려 달란 말 못해" 이유가?

입력 2022.07.21 14:40  수정 2022.07.21 15:09
코드쿤스트 "군대 갈 때 기다려 달란 말 못해" 이유가?
[서울=뉴시스] '체인지 데이즈' 시즌2 8회 사진. 2022.07.21.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데이트를 한 남녀들의 정반대 감정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에선 새로운 상대와 체인지 데이트를 나선 남녀들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늦깎이 군 입대를 앞두고 여자친구와 만남을 지속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정훈에게 체인지 데이트 상대 김혜연은 과거 경험을 회상하며 솔직한 의견을 전한다.

대학생 시절 군 입대한 애인을 기다렸던 김혜연은 확신을 갖고 남자친구를 기다렸음에도 힘들었던 기억을 풀어놔, 이정훈도 차라리 입대 전에 이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MC 코드 쿤스트 역시 군대에 간 연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난색을 표하며 "(기다려 달라고) 절대 말 못한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남자가 거의 없다"라며 씁쓸한 현실을 전한다.
이어 "사랑한 시간이 길수록 그 사람을 생각하기 때문에 기다려 달란 말을 못 한다"라며 여자친구를 배려하기에 오히려 이별을 고민하게 되는 이정훈의 심정을 정확히 이해한다.

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설렘에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남녀들도 등장한다. 평소 끊임없는 티키타카로 케미를 보여주던 김태완과 김지유가 둘만의 체인지 데이트에서는 전혀 다른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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