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소유설' 적극 부인한 황보.. 루머 퍼진 이유 보니

입력 2022.07.15 10:52수정 2022.07.15 11:10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 적극 부인한 황보.. 루머 퍼진 이유 보니
황보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황보가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해명했다.

13일 황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든 룸은 게스트 이름으로 그냥 리조트에서 간판 해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가 리조트를 배경으로 서 있다.
그의 옆에는 영문으로 '황보'라고 적힌 간판이 세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황보는 "제가 무슨 수로 이 빌라를 지어요"라며 "심지어 자전거에도 이름 달아줍디다"라고 해 최근 불거진 베트남 부동산 소유설을 부인했다.

한편 황보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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