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태희가 고가의 주얼리 화보를 착용한 스타로 뽑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쇼'에서는 '스타들의 어나더 레벨 착용템'을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김태희였다. 김태희는 비와 함께 검소한 성당 결혼식을 해서 화제였지만, 손 꼽히는 고가의 주얼리(귀금속) 화보를 촬영한 드러났다.
화보에서 착용한 주얼리 아이템의 총 금액은 100억원에 달했다.
그중 13.4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63억원이었으며, 표범 컬렉션의 귀걸이 목걸이 등 세트는 2억원, 또 다른 라인의 주얼리는 6000만원대였다. 김태희는 이 모든 주얼리를 착용하고 총 100억원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럭셔리 화보를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