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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은 女무속인의 '반전' 고백 "성 정체성이..."

입력 2022.05.11 08:53  수정 2022.05.11 17:15
연애하고 싶은 女무속인의 '반전' 고백 "성 정체성이..."
[서울=뉴시스]사연자. 2022.05.11.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남자들과 연애하고 싶은 무속인이 등장해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한 사연자가 "남자를 못 만나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연자는 어린 시절 자신의 성 정체성를 깨닫고 성전환 수술을 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1에서 2로 바꾸었다고 말하며 "서로 호감을 느끼다 연애를 시작하려고 하면 모호한 답이 돌아온다"며 남자들과 썸만 타는 안타까운 현실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최근 신내림을 받으며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고백해 할매들을 놀라게 했다. 박정수는 "편한 팔자는 아닌 것 같다"며 사연자를 토닥였고 김영옥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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