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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뜻밖의 고백 "지석진, 처음에는 좀..."

입력 2022.05.09 14:41  수정 2022.05.09 14:44
송지효 뜻밖의 고백 "지석진, 처음에는 좀..."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지효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지석진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1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큰 오빠 지석진과 12년째 함께 '런닝맨'에 출연 중인 배우 송지효가 출격한다.

최근 녹화에서 지석진은 송지효를 기다리며 "실물 여신이다, 화면이 아쉽다"라고 해 김종민, 이이경을 설레게 했다. 진짜 송지효가 등장하자 그녀의 미모에 놀란 오빠들 얼굴에 미소가 만개했다. 이어 송지효는 떡볶이집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지석진에게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건네는 등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오빠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송지효는 지석진과 12년 동안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자연스럽게 이날 두 사람은 12년 동안 함께 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서로의 첫 인상, 끈끈한 팀워크, 서로에 대한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12년 동안 오빠(지석진)를 봐왔는데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의 오빠는 가식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지석진을 진땀 흘리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석진과 송지효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송지효는 "처음에는 지석진 오빠가 좀 권위적이라고 느꼈다"라며 "낯설고 무서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능이 처음이라 낯설었던 송지효가 오해를 한 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도 송지효에 대해 "허세가 없고 소박하다"라며 "최고의 신붓감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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