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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벌교 휴경지서 화재, 불 끄는데 60대 남자가 숨진 상태로... '비극'

입력 2022.05.06 17:53  수정 2022.05.06 18:09
벌교 휴경지서 화재, 불 끄는데 60대 남자가 숨진 상태로... '비극'
6일 오후 2시22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 해안 부근 휴경지에서 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도청 제공)2022.5.6/뉴스1 © 뉴스1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6일 오후 2시22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 해안 부근 휴경지(농사를 짓지 않고 쉬고 있는 농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대원 1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18분 만에 완진했다.


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광주가 거주지인 A씨는 화재 발생 인근 지역에 부모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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