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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티파니앤코 350여억원 상당 목걸이 공개…"사상 최고가"

입력 2021.11.23 14:27  수정 2021.11.23 16:17
기사내용 요약
최고등급 무결점 다이아…정확한 가격은 미정

티파니앤코 350여억원 상당 목걸이 공개…"사상 최고가"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두바이에서 공개된 월드페어넥클리스에 사용된 80캐럿 다이아몬드의 모습이다. (출처 : 티파니앤코 공식 홈페이지) 2021.11.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진경 인턴 기자 = 미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Co.)가 사상 최고가 목걸이를 공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보도했다.

지난 21일 두바이에서 공개된 '월드 페어 넥클리스(The World's Fair Necklace)'는 백금에 180캐럿 다이아몬드를 더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추정가는 2000만달러(약 240억원)에서 3000만달러(약 360억원)로, 티파니에서 선보인 사상 최고가 제품이다.

목걸이 가운데에 세팅된 타원형 80캐럿 다이아몬드는 '엠파이어 다이아몬드'라고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점 없는 D컬러 다이아몬드라고 전해졌다.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그 색상, 투명도, 중량, 컷의 네 가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색상의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인 무색 D등급부터 황색에 가까운 Z등급까지 나뉜다.

이 80캐럿 다이아몬드는 보츠와나에서 채굴돼 이스라엘에서 세공을 마친 후 뉴욕시 소재 티파니앤코 공방에서 목걸이로 조립됐다.


티파니 측은 목걸이를 공개하며 '엠파이어 다이아몬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혀 보석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정확한 공식 가격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 페어 넥클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언제든 원할 때 티파니 소속 보석세공사를 호출할 수 있으며, '엠파이어 다이아몬드'를 목걸이에서 분리해 전용 백금 반지와 함께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g201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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