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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먹고 싶어서' 남의 밭에서 인삼 40 뿌리를...

감옥으로 ㄱㄱ

입력 2021.07.17 10:18  수정 2021.07.17 12:23
'먹고 싶어서' 남의 밭에서 인삼 40 뿌리를...
© News1 DB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음성경찰서는 수십만원 상당의 인삼을 훔친 A씨(68·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인삼밭에서 인삼 40여뿌리를 훔친 혐의다.

그는 밭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인삼이 먹고 싶어 그랬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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