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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男女가 차 안에서 '해롱해롱'...수십개의 충격적인 물건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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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15 14:37  수정 2021.07.15 14:46
男女가 차 안에서 '해롱해롱'...수십개의 충격적인 물건도 발견
© News1 DB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마약에 취해 차를 몰던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0)와 B씨(28·여)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40분께 B씨를 옆좌석에 태우고 포천시 소흘읍의 도로를 주행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검거했다.

A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가 측정에 응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었다.


경찰은 그러나 동공에 초점이 없고 취한 듯한 모습을 보이자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차 안에서 일회용 주사기 수십개와 필로폰 가루 한봉지도 확보했다.

경찰은 마약 성분 정밀분석을 국과수에 의뢰했으며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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