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DB금융투자에서 지난해 연봉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대표이사가 아닌 부사장이었다. 또 홀세일사업부 '팀장'도 사장보다 연봉을 더 받았다.
17일 DB금융투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고원종 대표는 총 7억9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가 4억8300만원, 상여금이 2억7800만원이었다. 고 대표는 DB금융투자 연봉 톱5 안에 들지 못했다.
고 대표를 제치고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곽봉석 부사장이다.
특히 임원이 아닌 '팀장'급임에도 총 12억9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이근우 홀세일사업부 해외채권영업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봉 톱 2에 올랐다.
이밖에 박재범 본부장, 류승호 상무, 정동철 본부장이 각각 9억원 안팎의 보수를 받아 연봉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원조 '인간 바비'의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한채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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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박지현(31)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해외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박지현은 현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볼륨감 있지만 군살은 없는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뽐내며,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과감한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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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리허설 중, 노래는 '프리티 보이'(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2NE1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 중인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박봄은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짙은 볼 터치와 화려한 헤어스타일 속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인 박봄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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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55)가 압도적인 아우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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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옷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다양한 종류의 골프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골프채를 잡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미모,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우월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프 여신",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MBC TV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물에서 활약했다.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올해 TV 조선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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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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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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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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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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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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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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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패션과 늘씬함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18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weekend 2?(두 번째 주말을 맞이할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초미니 크롭탑에 독특한 하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옷차림은 리사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리사는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 스타일과 붉은색 백을 조합해 세계적인 스타다운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였다. 특히 거울 셀카 속 리사는 여유로운 자세, 표정과 함께 과감한 노출로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왕 리사. 준비됐어요!" "너무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가방과 리사의 매력이 무척 맘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11일(현지 시간) 리사는 솔로 가수 자격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리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1주차 첫째 날 사하라 무대에 올라 현장을 뒤흔들었다. 또 리사는 코첼라 2주차인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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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 말까. 내일부턴 후쿠오카에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이세영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긴머리가 분위기 좋습니다",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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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달샤벳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디제이(DJ) 수빈(달수빈)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수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예쁜 곳에서 행복한 공연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 하이난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수빈은 갈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특히 한껏 힙업된 뒤태와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73㎝ 장신의 기럭지 등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빈은 숙소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소파 위에 앉은 그는 길게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팬들은 "천사인 줄 알았다" "비키니 수영복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빈은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달샤벳 미니 2집 '조커'(JOKER·2015)에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지난해 7월에는 디제이로 데뷔해 국내 클럽,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 초청받아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는 오는 5월 3~11일에는 디제이로서 독일 브레멘,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유럽 6개 도시에서 클럽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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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이비엠(E.B.M) 매장 오픈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바디수트에 랩스커트 스타일로 겹쳐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치골 라인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인성 논란에 휩싸인 선우를 훈계한 뒤 더보이즈 일부 팬들로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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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18일 전지현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담긴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그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기품 있는 미모를 뽐냈다. 선공개된 이미지 속 전지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스위스 제네바를 배경으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의 콘셉트에 맞추어 자연스럽고 화기(和氣)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곧 방영을 앞둔 '북극성'에 대해 "방영을 앞두고 설렘도 있지만 촬영을 마친 뒤 한발 물러서서 감정을 천천히 정리한 상태다, 극 중 문주라는 인물은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인물 중에서도 가장 절제된 인물"이라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안에서 꾹 다잡는 사람, 그런 사람의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고, 표현보다 여백이 많은 연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가장 믿는 부분에 대해 "결국은 진심인 것 같다, 상황이나 대사가 어떻든 그 안에서 진짜 감정에 닿아야 화면도 살아나니까, 준비는 철저히 하되 현장에서의 감각을 믿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완벽한 아이콘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전지현 자기 관리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고민 없이 해내는 루틴을 만들다 보면 그게 나중엔 자연스러워진다, 운동, 식습관, 일과 삶의 균형…그리고 그 모든 게 때로는 살짝 흐트러져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까지"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의 커버와 화보 및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5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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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무대 위 자기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봄 무대 위에서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시스루 의상에 선글라스, 굵직한 액세서리들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잡고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폭발하는 카리스마와 가수로서 그가 가진 독보적인 실력을 떠올리게 만들며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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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규영이 파격적인 속옷 광고를 소화했다. 박규영은 최근 한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여러 속옷을 입고 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영상은 카메라라가 위에서 아래를 찍는 구도로 설정됐다. 카메라 아래 박규영은 하얀 소파 위에 앉거나 누워 빨간색과 검은색의 속옷을 입은 채로, 혹은 속옷 위에 바지나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하면서도 섹시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에 노을 역으로 출연한 박규영은 오는 6월 27일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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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33)이 11자 복근 몸매와 완벽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17일 김희정은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ting the day right"(하루를 제대로 시작)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냐짱의 한 호텔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녀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철저히 관리한 복근과 매끈한 어깨라인, 우월한 힙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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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분홍색 재킷에 하얀색 치마를 입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흰색 구두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비율에 놀랐어요", "늙지를 않으시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광고천재 이태백'(2013) '신과의 약속'(2018~2019), 영화 '와일드카드'(2003),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 등에 출연했다. 2007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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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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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원조 '인간 바비'의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한채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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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박지현(31)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해외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박지현은 현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볼륨감 있지만 군살은 없는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뽐내며,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연스럽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과감한 전라 노출신으로 화제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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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리허설 중, 노래는 '프리티 보이'(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2NE1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 중인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박봄은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짙은 볼 터치와 화려한 헤어스타일 속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인 박봄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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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수(55)가 압도적인 아우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와이드 팬츠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공백 속의 힘과 균형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열연했다. 그녀는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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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신수지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옷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다양한 종류의 골프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골프채를 잡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미모,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우월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골프 여신",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MBC TV '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물에서 활약했다.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합격했다. 올해 TV 조선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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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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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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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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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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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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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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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패션과 늘씬함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18일 리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weekend 2?(두 번째 주말을 맞이할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초미니 크롭탑에 독특한 하의를 입고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이 옷차림은 리사의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여실히 보여준다. 리사는 여기에 긴 웨이브 머리 스타일과 붉은색 백을 조합해 세계적인 스타다운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였다. 특히 거울 셀카 속 리사는 여유로운 자세, 표정과 함께 과감한 노출로 자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왕 리사. 준비됐어요!" "너무 아름답다" "너무 귀엽다. 가방과 리사의 매력이 무척 맘에 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11일(현지 시간) 리사는 솔로 가수 자격으로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리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린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1주차 첫째 날 사하라 무대에 올라 현장을 뒤흔들었다. 또 리사는 코첼라 2주차인 18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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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19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머리 기를까 말까. 내일부턴 후쿠오카에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이세영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긴머리가 분위기 좋습니다",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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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달샤벳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디제이(DJ) 수빈(달수빈)이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수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예쁜 곳에서 행복한 공연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 하이난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수빈은 갈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겼다. 특히 한껏 힙업된 뒤태와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73㎝ 장신의 기럭지 등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빈은 숙소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소파 위에 앉은 그는 길게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팬들은 "천사인 줄 알았다" "비키니 수영복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빈은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이후 달샤벳 미니 2집 '조커'(JOKER·2015)에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지난해 7월에는 디제이로 데뷔해 국내 클럽,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 초청받아 무대에 서기도 했다. 그는 오는 5월 3~11일에는 디제이로서 독일 브레멘,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유럽 6개 도시에서 클럽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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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이비엠(E.B.M) 매장 오픈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바디수트에 랩스커트 스타일로 겹쳐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쳐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치골 라인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인성 논란에 휩싸인 선우를 훈계한 뒤 더보이즈 일부 팬들로부터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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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18일 전지현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담긴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그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기품 있는 미모를 뽐냈다. 선공개된 이미지 속 전지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스위스 제네바를 배경으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의 콘셉트에 맞추어 자연스럽고 화기(和氣)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곧 방영을 앞둔 '북극성'에 대해 "방영을 앞두고 설렘도 있지만 촬영을 마친 뒤 한발 물러서서 감정을 천천히 정리한 상태다, 극 중 문주라는 인물은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인물 중에서도 가장 절제된 인물"이라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안에서 꾹 다잡는 사람, 그런 사람의 복잡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고, 표현보다 여백이 많은 연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가장 믿는 부분에 대해 "결국은 진심인 것 같다, 상황이나 대사가 어떻든 그 안에서 진짜 감정에 닿아야 화면도 살아나니까, 준비는 철저히 하되 현장에서의 감각을 믿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완벽한 아이콘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전지현 자기 관리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고민 없이 해내는 루틴을 만들다 보면 그게 나중엔 자연스러워진다, 운동, 식습관, 일과 삶의 균형…그리고 그 모든 게 때로는 살짝 흐트러져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까지"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의 커버와 화보 및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5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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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무대 위 자기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봄 무대 위에서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시스루 의상에 선글라스, 굵직한 액세서리들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잡고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폭발하는 카리스마와 가수로서 그가 가진 독보적인 실력을 떠올리게 만들며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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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규영이 파격적인 속옷 광고를 소화했다. 박규영은 최근 한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여러 속옷을 입고 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영상은 카메라라가 위에서 아래를 찍는 구도로 설정됐다. 카메라 아래 박규영은 하얀 소파 위에 앉거나 누워 빨간색과 검은색의 속옷을 입은 채로, 혹은 속옷 위에 바지나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하면서도 섹시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에 노을 역으로 출연한 박규영은 오는 6월 27일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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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33)이 11자 복근 몸매와 완벽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17일 김희정은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rting the day right"(하루를 제대로 시작)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냐짱의 한 호텔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녀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철저히 관리한 복근과 매끈한 어깨라인, 우월한 힙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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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분홍색 재킷에 하얀색 치마를 입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흰색 구두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비율에 놀랐어요", "늙지를 않으시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광고천재 이태백'(2013) '신과의 약속'(2018~2019), 영화 '와일드카드'(2003),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 등에 출연했다. 2007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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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1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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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원조 '인간 바비'의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16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셋업 재킷에 짧은 치마를 입은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 뻗은 한채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한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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