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교사 맨발 상태로 실종..부모집에 가던 중..

입력 2021.02.10 07:35수정 2021.02.10 10:30
실종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것으로 알려져..
30대 교사 맨발 상태로 실종..부모집에 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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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 병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1분께 보령시 청소면의 한 도로에서 A씨(천북면·35)가 맨발인 상태로 자취를 감췄다.


치료를 마친 A씨는 이날 병원에서 나와 지인의 차량을 타고 부모집에 가던 중 갑자기 차에서 내려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실종 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청소면 재정리 풍정마을회관에 집결해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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