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검사, 뜻밖의 고백 "문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은.."

입력 2020.12.07 09:00수정 2020.12.07 15:02
혼자 뭐하는건가..
女검사, 뜻밖의 고백 "문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캡쳐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가장 공정한 남성과 여성이라고 치켜세웠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 주기도냥 가장 공정한 한국휴먼 투표 결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고양이 집사인 진 검사는 “주기도냥님들이 긴급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가장 공정한 한국 휴먼이 누구냐는 질문에 1냥(고양이) 1표 보통 직접, 기명, 자유 투표 방식으로 냥론 조사한 결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넥타이를 안 하고 있는 문 대통령과 주황색 상의를 입은 추 장관 사진을 올리면서 “가장 공정한 여성 휴먼(인간)은 사진에서 주황색 옷 입으신 분(103%), 가장 공정한 남성 휴먼은 사진에서 넥타이 야성적으로 풀어헤치신 분(101%)”이라며 “이슬람 수컷냥 세 분, 힌두 암컷냥 한 분이 몰래 투표에 참여해서 득표율이 왜곡됐다”고 농담을 이어갔다.


女검사, 뜻밖의 고백 "문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혜원 검사 페이스북 캡쳐

앞서 그는 “관세음묘살들이 ‘자랑스런 한국인 순위’를 발표했다”는 글을 통해서도 문 대통령과 추 장관 띄워주기에 나섰다.

그는 노타이 복장의 문 대통령과 파란색 옷을 착용한 추 장관 사진을 게재하면서 “남성 휴먼 1위는 사진에서 넥타이 풀어헤치신 남성분(99.6%), 여성 휴먼 1위는 사진에서 파란 옷 입으신 여성분(99.7%)”이라고도 했다.

한편 진 검사는 지난달 29일 추 장관의 예전 사진을 올리면서 “사진에서 배우 채시라님 닮으신 분 누구시죠?”라며 추 장관이 채시라를 닮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진혜원 #문재인 #추미애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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