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B씨, 40세 C씨에게 자꾸 반말을 하다가..

입력 2019.11.09 14:19수정 2019.11.09 15:11
술마시던 도중 살인이 벌어졌다
36세 B씨, 40세 C씨에게 자꾸 반말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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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4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B씨(36)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술자리에 함께 있던 또 다른 지인 C씨(40)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B씨와 C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B씨가 C씨에게 자꾸 반말을 하고 건방지게 굴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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