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투협회장 숨진채 발견

입력 2019.11.06 15:17수정 2019.11.06 15:40
6일 서울 방배경찰서 사건 접수돼.. 최근 갑질 논란 일기도
[속보] 권용원 금투협회장 숨진채 발견
'폭언 논란'을 일으킨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서울방배경찰서는 권 회장 변사 사건이 관내에 접수됐으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최근 운전기사와 임직원 등을 상대로 폭언 등을 했다며 ‘갑질 논란’이 일며 사퇴 압박을 받았다. 다만 권 회장은 “더욱 낮은 자세로 나아가겠다.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협회장 직을 유지했다.

#권용원 #갑질논란

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