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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장 기숙사서 말다툼 하다가 동료 복부 찌른 男

체포된 남성 "나를 무시했다" 진술

2019.10.07 11:01
공장 기숙사서 말다툼 하다가 동료 복부 찌른 男
© News1 DB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경찰서는 공장 기숙사에서 같은 몽골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7일 밝혔다.

몽골 출신인 A씨(34)는 6일 오전 7시 7분쯤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기숙사에서 동족인 B씨(35)와 말다툼을 하다 B씨의 복부를 1회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씨는 "자신을 무시해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와 B씨는 불법 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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