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등 실검(실시간 검색어)을 통해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는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나경원 자녀의혹’을 선택했다.
31일 ‘나경원 자녀의혹’이라는 문구는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의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날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오늘 아침 검색어는 #나경원자녀의혹이다”, “네이버도 현재 1위다. 야간조 분들 감사하다”는 등 검색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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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in@fnnews.com 정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