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본 국적 포기.. 귀화 결심한 이유는?

입력 2019.08.12 10:46수정 2019.08.12 10:51
 통과까지 1년 걸릴 듯
강남, 일본 국적 포기.. 귀화 결심한 이유는?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일본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32)이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12일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통과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출생지는 일본이다.

강남 측은 "일본인 국적이었던 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지난 3월에 '빙속여제' 이상화(30)와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상화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서 귀화를 결심했냐는 물음에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만큼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결혼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면서 "실제로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 것도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한 강남은 이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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